풍년제과본점 Story
“오랜 전통과 기술을 바탕으로
베이커리의 새로운 장을 열겠습니다.”





풍년제과는 1969년 6월 개점 이래 ‘정성과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자'를 경영이념으로 베이커리 사업분야에서 일반 제과점보다 한 차원 높은 고급 베이커리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다양한 고객의 욕구에 부응하여 기술적인 방향을 잡기위해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이 직접 개발하고 정성을 들여 만듬으로서 오랜 전통과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풍년제과 입니다.




2005년 10월 전주시 팔복동으로 공장을 이전하여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였으나 대기업 프랜차이즈에 밀려 전전긍긍한 상태에서도 2008년 에그플레이션 (곡물파동)으로 인해 더 큰 희망을 싹 틔우는 것은 웰빙시대에 맞게끔 국내산 밀가루를 사용한 제품을 만들 것을 고객과 약속하며 지금까지도 그 길을 걷고 있으며 이는 우리 사회의 선순환 구조이며 우리자녀들의 미래와 연결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하며 지금도 열심히 고군분투를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재료이야기



국내산

국내산 밀은 수입밀과는 다르게 해양성 기후에 영향을 받아 가을에 파종하여 봄에 수확하는 연질밀입니다.
겨울에 파종하기 때문에 해충이 없어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되며 수확 후에 건조를 거친 뒤 바로 제분에 들어가기 때문에 곡식 낱알의 부패 방지를 위한 화학 공정을 거치지 않아 안전합니다.
특히 엄동설한의 겨울을 보내면서도 죽지 않고 씨앗을 틔우는 강인한 생명력이 있고 밀의 싹은 강한 항산화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산 밀은 단백질 함량이 낮아 다목적용 밀가루로 국수, 수제비, 만두피 등의 용도로만 사용되어 졌으나 현재 제과제빵분야에 응용하여 중력분 수준의 국내산 밀로도 수입밀과 비교했을 때 품질차이가 없는 빵과 과자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강동오케익의 오랜 연구개발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의 산실인 ‘제빵방법'을 통해 개발된 천연효소로 국내산 밀의 가공적 단점을 보완하여 개발하여 직영점 및 본사 전제품을 국내산밀로 만들어 고객님들께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빵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국내산

가공용에 최적화된 신품종 초다수성 ‘보람찬’, ‘드래찬’을 계약재배하여 사용합니다.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Gluten Free 제품으로 전병, 케익, 쿠키 등 다양한 형태로 제조되고 있습니다.

천연 효소

본 효소는 자연상태, 생명체에도 존재하며 단백질과 단백질 사이의 결합력을 강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글루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국내산 밀에 사용할 경우 단점을 보완하여 빵의 볼륨감과 식감개선 등의 효과를 주고 노화를 지연시켜주는 등 다방면으로 빵의 품질 개선 등의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산 재료

콩가루, 땅콩, 생강, 조, 수수 등 국내산 곡류만을 사용합니다.

국산곡물을 이용한 천연발효종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귀리, 호밀, 보리, 엿기름, 수수 등의 곡물과 공기, 물, 소금으로 5번의 발효과정을 거쳐 순수하게 얻어진 효모를 배양해 국내산 밀가루로 만든 반죽과 혼합하여 빵을 만듭니다. 강동오케익의 국내산 곡물 천연발효종은 기존의 과일종이 아닌 곡물발효종으로서 국내 최초 개발입니다.
제조방식 또한 프랑스 방식이 아닌 우리나라의 환경에 맞는 국내 제조방식을 새롭게 개발하였습니다. 강동오케익의 곡물천연발효종 빵은 국내의 비주류 곡물생산 농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맛과 품질, 그리고 건강까지 생각한 신개념의 로컬푸드로서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제공됩니다.
오시는길

☎ 대표전화 : 063-231-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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